2026년 6월 1일·출시

트러스트 (Trust) — 무방비 배포 환경 보안 진단

바이브코딩 확산으로 늘어난 무방비 배포 환경을 대상으로 한 보안 진단 서비스. 2026 Fast Builderthon 대상(전체 1위), Anthropic·Nvidia 협찬.

내 역할 · 팀 프로젝트 · 프론트엔드 전담 + 문제정의·제품 플로우 설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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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text

바이브코딩(vibe coding)이 확산되면서, 검증 없이 빠르게 배포되는 서비스가 급증했다. 문제는 그 편의의 대가로 보안 점검을 건너뛴 무방비 배포 환경이 대량으로 생겨났다는 점이다. 트러스트는 이 문제를 겨냥한 보안 진단 서비스다.

2026 Fast Builderthon 대상(전체 1위) — 패스트캠퍼스 주관, Anthropic·Nvidia 협찬.

Problem

  • 비전문가가 빠르게 배포한 서비스는 노출된 시크릿, 취약한 인증, 미흡한 접근 제어 같은 문제를 스스로 인지하기 어렵다
  • 기존 보안 도구는 전문가용이라, 진단 결과를 사용자가 이해하고 다음 행동으로 이어가기 어렵다
  • 제한된 해커톤 시간 안에 문제정의부터 실제로 작동하는 프로토타입까지 완성해야 했다

Decision

AI에 취약점 탐지를 맡기는 것까진 누구나 한다. 어려운 건 그 결과를 비전문가가 이해하고 실제로 고치게 만드는 부분이다. 그래서 입력 → 진단 → 결과 해석 → 개선 행동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먼저 짰다. 발표용 데모가 아니라 손으로 눌러보면 실제로 도는 MVP를 기준으로.

Implementation

  • 진단 대상 수집 → LLM 기반 취약점 분석 → 위험도 분류 → 사용자가 이해 가능한 형태의 리포트로 변환하는 파이프라인
  • AI 결과를 단순 텍스트 출력이 아니라 판단과 후속 행동을 돕는 서비스 플로우로 배치
  • 프론트엔드 UI, 문제정의, 발표 구조 설계 참여

Impact

  • 2026 Fast Builderthon 대상(전체 1위) 수상 — Anthropic·Nvidia 협찬 대회
  • 제한된 시간 안에 손으로 눌러보면 실제로 도는 보안 진단 MVP까지 완성

Transferable Insight

보안 진단의 어려운 부분은 취약점을 찾는 게 아니라, 비전문가가 그 위험을 이해하고 실제로 고치게 만드는 데 있다. 진단 정확도보다 "무엇을, 왜, 어떻게 고쳐야 하는가"를 사용자의 언어로 번역하는 설계가 채택률을 가른다. 바이브코딩 시대의 보안은 탐지 문제가 아니라 전달 문제에 가깝다.